수완뉴스 사진부에서 함께 일하실 기자님을 채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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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트타임
  • 원격
  • 2025년 12월 31일

최소 자격

  • 28세 이하 청소년 또는 청년이어야 돼요.
  • DSLR 또는 미러리스 카메라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해요.

우대 자격

  • 카메라 또는 영상 촬영 기기 소유자라면 활동이 수월해요.
  • Adobe Photoshop이나 포토스케이프 등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으면 좋아요.

활동 소개

사진 기자는 전문가용 카메라를 소지하고, 기자회견, 정부 주최·주관 행사, 시민운동가, 문화 기획자, 대통령, 국회의원, 기업인 등 주요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간략히 기록하는 임무가 있습니다.

우리는 사진을 매개한 보도 기술을 현대 저널리즘 발전의 중요한 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진 콘텐츠에 상당한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아마, 독자들도 텍스트보다 사진이 주는 시각적 미에 많은 시선이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화려한 미사여구로 장식된 스트레이트 기사 대신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액션이 분명해 많은 관심을 끌 수 있습니다.


유의 사항

  • 겸업 가능:
    다른 회사에서 정규직, 계약직,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어도 사진부 기자로 활동이 가능합니다.
    단, 본인의 소속처에서 겸업이 가능한지는 확인해 주세요!
  • 친구와 함께 활동 가능:
    혼자보다 함께라면 더 즐겁겠죠? 2~3인 그룹을 구성해 팀으로 활동할 수 있어요.
  • 개인정보 처리:
    제출한 자료는 수완뉴스의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따라 일정 기간 보관되며, 자료 반환 요청 시 법률이 정한 절차에 따라 반환이 가능합니다.
  • 활동 혜택 안내:
    본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혜택은 본사의 예산 상황에 따라 조정되거나 변경될 수 있습니다.

수완뉴스의 약속

수완뉴스는 성별, 인종, 국적, 성 정체성 등 어떤 이유로도 차별하지 않아요.
모두가 평등하게 일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합니다.
혹시라도 이런 원칙이 어겨진 경우, 가까운 노동청이나 노무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기타 안내

  • 지원자의 개인정보는 동의 없이 수집하지 않습니다.
  • 상기 활동 내용은 천재지변, 전쟁 등 사변, 사태 등에 따라 상황이 급변할 수 있으며 본사는 활동자의 안전을 위해 최대한 지원을 할 것을 약속합니다.
    단, 본사의 관심과 지원은 활동자가 자신의 거취, 상황, 활동 계획 등 전반적인 내용을 공유해야만 상황에 따른 대처가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 기자증, 경력 증명서 등은 개인의 필요와 선택에 따라 개별 구매가 가능하고, 각 항목은 별도의 비용이 산정됩니다. 해당 사항은 전적으로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니, 이 점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 만약 14세 미만 청소년이라면, 반드시 법정 대리인의 허락을 받고 지원해야 합니다.
  • 수완뉴스는 서울에 있는 신문사로, 한국어를 기준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당한 수준의 한국어 실력이 필요합니다.

태그:

이 직책에 지원하려면 로그인 해야 합니다.


온라인 이력서를 사용하여 이 직업과 다른 직업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온라인 이력서를 제출하고 신청서를 이 고용주에게 이메일로 보내십시오.

http://talk.naver.com/WPKIFHU
http://pf.kakao.com/_GwqET/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