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자격

• 학력 무관, 나이 무관
• 언론/미디어에 관심이 많으신 분
• 정치면, 사회면, 문화면, 경제면, 교육면, IT면, 의료/바이오면 등 각종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전문적인 식견으로 글을 쓰실 분을 모십니다.

우대 자격

• DSLR 또는 미러리스 등 촬영 장비를 보유하고 계시는 분
• 문화행사, 기자회견, 공공기관 주관 행사 취재 경험자

공고 소개

우리는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단순 작업이 자동화되어 가는 현실을 목도 하면서 우리 인간들이 서야 할 위치를 재정의해야 할 순간에 서 있습니다. 우리 언론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공공기관의 보도자료를 기사화 시키고 타사의 보도를 베껴 쓰는 악습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를 언론 스스로 양성해야 합니다.

저희는 정치, 사회, 문화, 경제, 교육, IT, 의료/바이오 등 각 분야에서 투철하고 전문적인 시각을 가진 전문가를 모셔, 독자들에게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유의 사항

• 3개월 인턴십을 통해 평가 과정을 거치고 정식 계약으로 진행합니다.
• 전문기자 계약은 당사와의 프리랜서 용역 계약을 통하여 진행합니다.
• 급여는 당사가 승인한 기사에 대하여 건당 체제 지급합니다.

수완뉴스는 성별, 인종, 국적, 학력, 성정체성 등으로부터 차별 받지 아니하고 모두가 평등한 위치에서 기회 균등을 가지고 일할 권리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칙을 면접관이나 구성원이 위반한 사실이 있는 경우 가까운 노동청이나 노무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완뉴스의 채용은 대행사를 통하지 않으며, 지원자의 동의 없이 지원자의 신상 정보를 유추할 수 있는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군대를 다녀온 만 18세 이상 남성이라면 주민등록초본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주민등록번호 뒷자리 포함 마스킹 필수).

수완뉴스는 대한민국 서울에 소재한 신문사이며 한국어를 기준으로 신문을 발행하고 있으므로 구성원은 상당한 수준의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